신혼부부와 주부라면 세텍메가쇼 한 번 방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텍메가쇼에는 다양한 살림용품, 주부용품, 혼수용품이 가득하기 때문이지요. 여자라면, 주부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텍메가쇼는 수도권 600만 주부들의 핫플레이스가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먹고, 잘 살고, 잘 놀기 위한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

세텍메가쇼 2017 시즌1

세텍메가쇼는 2017년 3월 16일(목) ~ 19일(일) 4일간 진행되는 전시회입닌다.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는데요. 학여울역 SETEC 전시장 전관에서 400부스 규모로 진행이 됩니다. 30~40대 초반 여성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는 전시장입니다.

세텍메가쇼에서는 홈퍼니싱, 하우스웨어, 라이프스타일, 키친, 푸드, 센스&디자인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텍메가쇼 관심 품목

개인적으로는 주방 용품, 키친 용품에 관심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세텍메가쇼에서도 다양한 키친 용품을 만날 수 있지요. 매일매일 자랑하는 키친 용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몇 종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네이쳐스커팅보드 호주산 캄포나무 도마

호주 청정 지역에서 자라는 캄포나무 도마 브랜드 <네이쳐스 커팅보드="">입니다. 항박테리아 나무도마로 향이 좋고 무늬가 예쁘지요. 개인적으로 도마를 상당히 중요시 하는데요. 도마로부터 맛있는 음식들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네이쳐스커팅보드 도마는 내구성이 뛰어나며, 위생적이고,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도마입니다. 호주 네이쳐스커팅보드 도마 장인들은 수없이 많은 도마를 만들면서 디자인, 사이즈, 두께까지 고민해서 정성스럽게 만드는데요. 도마를 구입하려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세요.

2. 김천방짜유기 방짜유기명인 이운형

방짜유기를 요즘에는 집에서도 많이 사용할 수 있는데요. 방짜유기는 병원균에 살균효과가 있습니다. 방짜유기는 농약성분을 빨아들여 독성을 업애주어 인체건강에 이롭지요.

김천방짜유기는 전통기법을 고수하여 구리 78%와 주석 22%를 합금한 엄선된 재료로 방짜유기명인이 직접 만들지요. 유기 그릇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3. 미국 68전통 주방의 명품 컷코

컷코(CUTCO)는 훌륭한 주방용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컷코는 1949년 미국 뉴욕주 올리앤시에 설립된 주방용품 기업으로 미국 자사 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 제일의 칼을 만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요.

영원한 품질보증으로 제품의 질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컷코 고객에게 100% 만족과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훌륭한 주방용품을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컷코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이처럼 세텍메가쇼에서는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다양한 상품들이 가득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텍메가쇼는 효율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실속파 주부,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방문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낡은 가구가 바꿀때가 된 가정, 오래된 냄비, 오래된 주방용품이 신경쓰이는 분, 새로운 아이디어와 제품의 트렌드를 알고 싶은 분, 전국 특산물을 한 곳에서 보ㅗ고 싶은 분, 우리집을 리뉴얼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메가쇼 무료입장

세텍메가쇼는 5천원의 입장료가 필요하지만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세텍메가쇼 2017시즌1 사전등록기간은 2017년 3월 15일(수)까지입니다.

3월 3일까지 사전등록하는 분들에게 관람권 4매와 참가기업정보지를 우편으로 발송을 하지요. 사전등록 한 분들은 등록대에서 본인확인 후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관람권 4매를 함께 보내주고 있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관람권을 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텍메가쇼는 이처럼 주부들이 스트레스를 풀러가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들지 않고,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곳이며, 쇼핑을 통하여 스트레스도 풀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세텍메가쇼에 지금 한 번 방문해보세요^^ 사전등록을 신청하고 무료관람권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ource from http://atriumkorea.tistory.com/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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